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위 법안심사 종료···건보료 부과체계 개편도 끝?
지난 17일 소위서 합의 이루지 못해, 여당 결단 있어야 추가 논의 가능
[ 2017년 02월 19일 19시 05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월 법안 심사 일정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나면서, 추가 논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국회 복지위에 따르면,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17일 진행된 법안소위에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소위에서는 야당에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3건(양승조, 김광수, 윤소하 의원 각각 발의)과 여당 발의 건보법 1건(김승희 의원)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쟁점에 대해 여야 및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고, 다른 법안들은 심의를 해보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안소위 위원장인 인재근 의원실 관계자는 “소위에서는 하루 종일 건보법 개정안에 대해서만 논의했다. 다른 법안은 논의하지도 못했다”며 “차후 정부도 소위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안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된 법안소위가 건보법 개정안에 집중되고, 다른 법안들은 심사도 하지 못함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된 복지위 전체회의는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야당이 청문회 안건을 단독처리해 2월 국회 일정을 보이콧한 바 있던 자유한국당이 입장을 바꿔 국회 정상화에 합의한 만큼 건보법 개편안에 대한 추가 논의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본래 복지위는 2월 국회 일정으로 16~17일 법안소위, 21일 전체회의만을 예정해 놓았다.


그런데 2월 국회가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되고 본회의도 오는 23일과 3월 2일 두 차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입장으로 선회했기 때문에  건보료 개편안에 대한 추가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재근 의원실 관계자는 “2월 중에 복지위 일정이 추가로 진행되는 것은 자유한국당에 달려 있다. 자유한국당 측 의지만 있다면 월요일인 20일에도 논의해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보료 부과체계 비공개 진행···소위 통과여부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