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합병증 예측모형 기반 보험상품 개발
보험개발원, 내달 2일까지 공개입찰···10년 이상 환자 추적·분석
[ 2017년 02월 20일 06시 10분 ]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과 사망률을 예측해 의료비를 추정하는 연구가 추진된다. 연구 결과는 당뇨환자를 위한 보험상품 개발에 활용된다.


보험개발원은 내달 2일까지 ‘당뇨합병증 예측모형 개발용역’의 공개입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용역 추진 범위는 ▲당뇨환자의 주요 당뇨합병증 발생률 및 사망률 예측 모형 개발 ▲당뇨환자의 생애의료비 추정 모형 개발 등이다.


기존 특정 시점의 당뇨합병증 환자 수와 같은 자료만 있었다면 이번에는 10년 이상 당뇨 환자를 추적해 분석한다.


당뇨병 환자는 보험 문턱도 높고 보험료도 1.5배 가량 비싸다. 또 실손보험처럼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상해주지도 않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당뇨합병증 예측모형이 개발되면 당뇨 환자의 보험가입 범위나 보장도 넓어지고, 당뇨합병증 전용 상품도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당뇨병 환자의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해 이들의 보험료를 다시 산정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하반기 중 용역 결과가 나오면 업계에 모형을 공유해 보험사들이 관련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유병자 보험의 형태로 당뇨 환자 상품이 들어가 있는데 모형이 개발되면 당뇨 환자를 위한 보험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당뇨병치료제 처방 급증 2015년 '7726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