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재 원장·정기양 교수·이임순 교수 '사법처리' 위기
특검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요청
[ 2017년 02월 22일 12시 15분 ]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 내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안면 주사 시술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검이 김 원장을 비롯, 관련 인물을 국회 측에 고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국회에 김영재 원장,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대통령 자문의 출신인 정기양 연세대 교수도 박 대통령에게 필러 시술을 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국회 국정조사 특위 당시 박 대통령에게 피부 시술을 한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왔다.

이와 함께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가 김 원장 부인 박채윤씨를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소개한 사실도 파악됐다.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서 원장이 이 교수가 박씨를 소개하는 전화를 해왔다고 밝혔지만 이 교수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특검 조사에서 이 교수가 관련 질문을 받고 반박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특검은 김 원장 자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 자료, 병원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김 원장으로부터 청와대에서 최소 3~4차례 필러와 보톡스 등 시술을 했다는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특검, 김영재원장 부인 구속영장 청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