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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무관심과 협회에 대한 기대치 저하 등으로 곤두박칠 치던 대한의사협회 회비납부율이 60%를 넘어선 이후 또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
5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상임이사회에서 “회비납부율이 65.2%로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며 “집행부와 임직원이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 실제로 의협 회비납부율은 지난 10년 새 80%에서 59.9%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던 실정.
지난 2014년 59.9%였던 회비납부율이 2015년 63.9%로 상승한데 이어 2016년 65.2%로 늘어나 그 동안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였던 곳간에 숨통이 트여. 추 회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전체적으로 회비 납부율이 상승했다. 회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비를 납부해 줘서 고맙다. 소중한 회비를 아껴 모든 회원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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