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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일일 외래환자 4000명을 돌파했다. 응급실을 제외한 신환자 161명, 초진 294명, 재진 3629명 등 총 4094명의 외래환자가 지난 2일 병원을 찾았다.
이는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고객만족서비스 강화 등의 결과라는 게 병원의 분석이다.
실제 인천성모병원은 로봇수술 특화 및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며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간 직장암과 폐암에 대한 동시 로봇수술을 진행하는 등 첨단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검사를 개인 맞춤형 암 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뇌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뇌혈관 질환부터 뇌종양과 기능성 장애 등 뇌질환에 대한 치료와 재활, 연구,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모든 교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고객만족서비스 강화 등을 바탕으로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