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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로 송인성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명예교수, 한방 주치의로 김성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을 각각 위촉했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위암 진단 등 소화기질환 권위자로,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를 맡은 바 있다.
1946년생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의학과 학·석·박사 졸업 후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거쳐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를 5년간 역임했다.
한방 주치의인 김성수 원장은 중풍치료 분야의 권위자로서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추천에 따라 주치의로 선임됐다.
김성수 원장은 1952년생으로 충남상업고와 경희대 한의학과 학·석·박사 졸업 후 경희대한방병원 재활의학과 학과장을 거쳐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