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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이 에스테틱 분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화제약은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와 공동으로 독일 필러제조 회사 S&V Technologies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화제약은 S&V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S&V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피부미용과 의학적으로 사용가능한 생체재료의 제조·개발 회사로 세계 40여개 국가에 아말리안필러 및 피부미용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대화제약은 2014년부터 S&V의 ‘아말리안’이라는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을 독점 공급받아 국내서 판매를 해오고 있었으며 현재 국내 필러시장에서 고급제품의 이미지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 인수는 대화제약의 에스테틱 분야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필러분야에 있어 기존 SF라인뿐만 아니라 현재 S&V에서 생산 중인 Mesotherapy, LT라인, EXPERT라인을 추가적으로 도입해 아말리안 제품라인이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S&V를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필러제품 공급원을 확보하고 제품·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로써 필러원료 생산은 리독스바이오, 국내 판매는 대화제약, 세계시장 판매는 S&V로 연결되는 역할 분담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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