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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대표 문은상)이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행사 중 하나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
바이오 USA는 1993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콘퍼런스·전시회로, 미국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가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신라젠은 이번 행사기간 중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하고 개발중인 글로벌 빅팜들과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 대상을 찾을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지원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CoGIB)'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 홍보관'에서 펙사벡의 성과를 홍보하기도 한다.
또 CoGIB 주관 'Korean Night"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회에서 ‘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 and Partnership’라는 주제로 발표시간도 갖는다.
특히 문은상 대표가 직접 행사에 참가, 20여개의 글로벌 제약사 임원들과 직접 만나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라젠이 개발하는 펙사벡은 우두 바이러스(vaccinia virus) 기반으로 하는 항암바이러스 계열의 면역항암제다. 전세계 20여개국 140여개 병원에서 간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를 기점으로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기반의 다양한 병용요법이 항암제 개발의 트렌드로 확인됐다”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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