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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국립대병원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최근 소관 18개 기타공공기관의 2016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13개 국립대병원 평가결과 등급 분포는 전년도와 비슷했다. A등급(우수) 4개, B등급(양호) 11개, C등급(보통) 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기록한 S(탁월) 등급은 없었고,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A등급을 차지했다.
국립대병원 중 강원대병원과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8개 기관은 B(양호)등급을 기록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과 충북대병원은 전년도에 이어 C(보통)등급을 받았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C등급으로 하락했다. 올해도 예년과 비교해 D(미흡)등급, E(아주 미흡)등급은 없었다.
이번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따라 2015년부터 실시됐으며 2017년 세 번째다.
교육부는 기관들이 평가 결과를 경영개선에 활용토록 하기 위해 7월 중 평가결과 설명회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상황을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