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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주축이 된 ‘투석전문의협동조합’이 탄생했다.
투석전문의협동조합은 지난 24일 대한투석협회 사무국에서 설립동의자 10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참석자들은 조합의 정관 승인, 임원 선출,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안 승인, 기타 안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우제영 대한투석협회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했으며, 15명의 이사진 인선을 완료했다.
새롭게 출범한 투석전문의협동조합은 구성원의 복리증진 및 국민경제 이바지, 지역사회의 건전 발전 등을 위해 세부 사업들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합은 이날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사업 △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사업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의료기기, 전자기기제조 판매 및 판매대행 사업 △무역(의료기기, 전자기기, 컴퓨터) 사업 △의료 및 전자기기 기술용역 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제조용역, 판매 및 판매대행 사업 △언론매체 또는 출판 사업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전자상거래 사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제공 사업 의약품, 의료용품 판매대행 사업 △생명공학, 의공학에 관련된 품목 제조, 판매 및 판매 대행 사업 △컨설팅 및 마케팅 사업 △광고 및 전시기획 사업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예정된 대한투석협회 추계심포지엄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우제영 초대이사장은 “창립총회를 통해 다수 현안들을 처리, 명실공히 활동력을 갖춘 조직으로써 준비를 마치게 됐다”면서 “빠르고 조직적인 사업 진행으로 준비된 조합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투석전문의협동조합 1대 이사회의 구성이다.
△이사장 우제영(우제영내과의원) △부이사장 정윤철(분당제생병원)∙민현조(민현조내과의원)∙이중건(남서울내과의원)∙김성남(김성남내과의원) △총무이사 김상욱(광명수내과의원) △재무이사 김화정(열린의료재단 예인의원) △기획이사 김명성(고잔 명내과의원) △법무이사 강병승(연세강내과의원) △사업이사 김영아(연세내과의원)∙김진수(연세준내과의원) △홍보이사 윤재필(아산필내과의원) △대외협력이사 유미현(아산 유내과의원) △간행이사 서문정(연신내열린의원) △윤리이사 이재원(지샘병원) △감사 권혁호(권혁호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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