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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촉구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연다. 서울 시내 가두행진도 예고됐다.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에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행진'이라는 주제로 집회를 갖고, 시청광장까지 가두행진할 예정이다. 이는 1년에 한 번 전국의 조합원들이 모이는 행사로, 가장 큰 규모다.
이날 집회에서는 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더욱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보건노조가 병원계 인력구조 개편 공론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이날 행진에는 전국의 조합원 3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관련 정책 반영을 위한 촉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