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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모여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촉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8일 인력확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역에 모여 총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총궐기에서는 약 3000여명이 모여 실노동시간 단축을 비롯해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율동패, 노래패 200여명이 모여 공연을 펼쳤고 율동과 노래가 이어지는 등 각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서울역에서 한 시간 가량 집회를 가진 보건의료노조는 본격적으로 거리행진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에서 시작된 거리행진은 서울 광장, 광화문 북측 광장까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총궐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정춘숙 의원 정의당 심상정, 윤소하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회장 등이 지지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역시 난소암 수술 후 회복 시간을 갖고 있어 직접 참석 하지않고 영상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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