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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국민․의료기관․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진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차세대 심사시스템-1단계’를 오는 7월3일부터 운영한다.
제공 내용은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업무 안내 ▲자동차보험 진료 알아보기(성별․연령별․지역별․월별․계절별 사고내역, 사고 다발생 환자정보, 다빈도 질병정보, 다빈도 수술정보) ▲자동차보험 심사 FAQ 등이다.
특히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평원이 보유한 청구․지급 및 신고내역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관 경영지원을 위한 맞춤형 종합분석정보를 그래프와 보고서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의료기관 지원 서비스는 ▲경영지원정보 ▲세부통계정보(총괄·청구·심사조정·심사불능반송·이의제기 등) ▲미 청구건 찾아주기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포털과 서면으로만 청구할 수 있던 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를 청구포털 전자문서로도 청구 가능토록 방법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자동차보험 진료에 대한 실시간 및 다차원적 분석이 가능해지고 미청구 건에 대한 빠른 재청구로 인해 진료비 지급 및 보험회사 사고종결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업무포털에 보험회사별 진료비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마이페이지’를 신설해 진료비 심사의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했다.
심평원과 보험회사의 실시간 인터페이스 시스템 연계가 강화돼 청구·심사·지급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심평원 강지선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심평원이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진료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병원들이 자동차보험 청구현황 등을 다차원으로 분석, 경영에 활용하는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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