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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물리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어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물리요법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2월,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요구가 높은 근골격계질환의 한의 치료분야에 대해 건강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추진할 것임을 밝힌바 있으며, 최근 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별도 의료기기가 필요 없는 운동요법과 한의사의 사용이 허용되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물리치료요법에 대하여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관련해 세부적인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만큼 국민 건강증진과 편의성 제고 차원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이고 타당한 결론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는 “향후에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의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