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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처음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인증을 받은 아주대병원이 최근 'JCI 3차 인증'을 획득했다.
JCI 현장평가 위원들은 지난 6월 19일에서 24일까지 JCI 제5판 인증기준에 의해 304개 인증기준과 1218개 조사항목에 대해 엄격하게 현장 실사를 가졌다.
평가는 환자 추적조사, 의무기록 검토, 시설점검, 의료진 인터뷰, 병원 경영진 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4년 아주대병원 JCI 재인증 이후 지속적인 질 관리 성과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병원 진료 프로세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구축, 환자 안전문화와 윤리경영, 의학교육, 환자 대상 연구, 감염병 환자 관리에 대해 소방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유해물질 관리, 환자상태 변화 즉각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팀 구축 부문에 대해 더욱 엄격히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아주대병원은 리더십 부분과 전체적인 의료 질 및 환자안전 관리체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준 충족률 97%를 달성했다.
3차 인증과정에서는 대량 감염환자 발생 대비 및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완벽한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중환자실, 입원실을 구비하고 신속한 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가 각각의 진료시스템과 운영체계에서 JCI의 엄격한 기준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일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3차 인증은 아주대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연구중심병원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서 인증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JCI 조사자들이 아주대병원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관리에 만족해했고, 특히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리더십 지원, 의료진의 전문성과 자신감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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