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경정예산의 치매국가책임제 예산 편성과 관련해서 전문인력의 교육 예산이 책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부 질의를 통해 이 같이 피력.
새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에는 전체 추가경정예산 8649억원 중 2023억원이 배정될 예정. 남 의원은“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노인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량의 신규 채용인력 205개소 5125명에게 치매 소양교육과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12월 업무개시 전 질 높은 교육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해야 하는데 관련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다”고 지적.
남 의원은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추경으로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교육예산 약 2억5000만원을 반영돼야 한다”면서 "치매 전(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