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주세브란스, 강원권 로봇수술시대 개막
4월 산부인과 이어 6월 흉부외과 질환 성공
[ 2017년 07월 18일 13시 26분 ]

이제 강원권도 본격적인 로봇수술 시대를 맞았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은 지난 2010년 암 환자를 비롯한 외과계 환자의 치료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로봇’을 도입, 대장암·갑상선암·위암·전립선암 등 각종 암수술에 폭넓게 시행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강원도내 최초로 산부인과 및 흉부외과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로봇수술은 3차원 입체 영상을 이용해 집도의의 손 움직임을 정확히 재현할 수 있는 로봇 손에 의한 수술로써 최소 절개를 통해 미세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화해 기존 수술보다 정교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병원은 지난 4월 자궁근종·자궁내막증·자궁선근종 등의 부인과 양성질환 및 악성종양 절제술(산부인과 이산희, 정다은 교수)을 시행하고 6월에는 흉부외과 종격동 종양 절제술(흉부외과 변천성 교수)을 시작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영희 원장은 “강원도민들에게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4월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했고 대장암·갑상선암·위암·전립선암 등 각종 암수술에 폭넓게 시행하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원주세브란스, 위암·폐암·대장암 적정성평가 1등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