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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심혈관센터, 잇단 수상 영예
[ 2017년 07월 21일 10시 15분 ]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김주한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기관과 지자체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이곳 센터는 건강강좌, 심방세동 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교육에 힘 써온 성과로 지난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과 4일 광주동구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지난 5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의 전국 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평가 전국 1위와 지난 2월 질병관리본부장상에 이어 올 들어 4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관련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문질환센터임을 입증한 셈이다.


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전남 도내 보건진료소장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지킴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와 공단 직원 대상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광주동구청과는 올해 ‘NO 치매, YES 동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동구 60세 이상 어르신 2440명에게 심방세동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교육 및 전화 상담도 시행하는 등 맞춤형 검진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2010년 개소한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신속한 진료체계 구축 및 예방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의 급성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활동과 24시간 당직 전문의 응급진료, 조기재활 등에 주력하고 있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주임상경로개발 및 보급사업, 취약지 지원사업, 뇌졸중 재활환자 연계사업 등도 진행하면 큰 호응을 얻는 모습이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장관상(2012년), 전라남도지사상(2012년), 광주광역시장상(2014년) 등 수 많은 상을 수상했다.


김주한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센터 교수들과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향상된 예방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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