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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CI-C, '2017 BIO USA' 3년연속 참가
한국 임상시험 우수성 전파
[ 2017년 07월 27일 13시 21분 ]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 공동책임자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이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BIO International Convention(BIO USA)’에 참가해 SCI-C의 임상시험 우수성을 알렸다.
 

BIO USA에는 주요 제약기업,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연구기관, 컨설팅 및 서비스 회사 등 생명공학기업 관련 기업에서 1만6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SCI-C는 BIO USA에서 30년 역사를 보유한 미국 오하이오 지역의 ‘바이오오하이오’ 컨소시엄과 Maryland-BioHealth & Life Science(메릴랜드 바이오클러스터), Genopole(프랑스 파리지역) 등 다수의 바이오 클러스터에 속해있는 기업들에게 한국 임상시험 우수한 역량 및 SCI-C의 강점을 소개했다.
 

SCI-C는 임상의료 정보를 활용한 자문 제공 및 임상시험타당성 조사 대응 등 국내 병원의 임상개발 지원 플랫폼을 소개하며 다국적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32개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 BIO USA에서 SCI-C는 미팅에서 접촉한 500여개 이상의 해외 제약사 리스트를 활용해 초기임상시험 수주 및 공동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내 CRO와 코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SCI-C와 체결했던 국내 거점 글로벌 CRO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등 해외 CRO와도 임상시험 타당성(Study Feasibility) MOU를 추진하는 등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사업단장 박민수)으로부터 2013년도에 지정 받아 운영 중이며 SCI-C 주관기관인 세브란스병원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대상 임상시험 628건 중 201건을 기록, 국내 병원 중 실적 2위에 올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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