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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근 입원환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해당 요양병원 등에 수사관을 파견해 폭행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요양병원은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최근 입원 중인 치매 환자를 병원장이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현재 피해자는 폭행 혐의로 병원장을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17일에는 피해 환자 및 그 가족 등이 진행한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장, 80대 치매환자 폭행 사건 관련 CCTV 녹화영상 폐기 및 증거 조작 규탄 기자회견‘에서 요양병원 직원의 제보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검찰은 폭행과 CCTV 삭제 등 문제가 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검찰은 해당 요양병원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은 향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검토한 후 추가 자료 확보의 필요성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