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준비 중인 의사들의 부담을 확 덜어 줄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등장했다. 준비단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도맡아 준다. 의사는 진료에만 전념하면 된다.
헬스조선의 병원경영지원 부문 자회사인 ㈜헬스조선B&H가 병원 원무 및 경영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신개념 복합 클리닉센터 ‘건강나무클리닉(가칭)’을 개설하고, 오는 9월24일 첫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개원 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대형병원 및 전문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이 지속되면서 신규 개원 후 입지를 다지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개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여러 과를 한 건물에 입주시켜 집적 효과를 노리는 메디컬빌딩이 인기를 끌었지만 여전히 개원가의 레드오션을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다.
이에 ㈜헬스조선B&H는 서울과 안양 지역에 접수·수납·보험·인사·구매·재무·세무·홍보·마케팅 등 일체의 원무·경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건강나무클리닉을 개설했다.
기존에는 개원준비부터 운영까지 전적으로 혼자 담당해야 했지만 건강나무클리닉은 입지선정을 비롯해 인테리어, 직원 채용 및 서비스 교육, 접수·수납·구매 등 각종 행정과 융자 알선 등 재무, 홍보, 마케팅 등을 모두 대행한다.
개원의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은 물론 진료에만 몰두할 수 있어 병원 경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소속 클리닉 간 협진 및 진료 의뢰가 가능해 환자 입장에서는 종합병원을 찾은 것처럼 원스톱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안양에는 건물주와 임대 협약을 마친 상태이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서울 지역은 현재 임대 협약이 진행 중으로, 내년 3월 중 오픈이 목표다.
헬스조선 B&H 임호준 대표는 “건강나무클리닉은 새로운 컨셉의 클리닉 콤플렉스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성공개원을 꿈꾸는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나무클리닉 첫 개원 설명회는 오는 9월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원을 계획하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헬스조선닷컴을 통해 설명회 및 사업계획을 볼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한 경우만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02)724-7658 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