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 "치위생사 의료인 편입 불가" 강경
협회, 대국민 서명운동 전개···“치과병원에서 간호업무 수행 근절돼야”
[ 2017년 09월 12일 12시 17분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공식 홈페이지.
치과위생사의 의료인 편입 추진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다.
 

간무협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치과 현실을 반영한 치과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보장 및 치과위생사 의료인 반대 등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공지를 게시했다.
 

간무협은 게시글을 통해 “치과 현실을 반영한 치과간호조무사의 법적 업무가 보장돼야 한다”며 “1만8000여 명의 치과근무 간호조무사들은 더 이상 잠재적 범죄자의 길을 걸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간호 인력과 치과위생사 간 명확한 직무 분석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간무협은 "치과의료기관에서 간호 인력과 치과위생사의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치과위생사와 간호 인력 정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료인,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전체직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은 몰라도 치과위생사만을 의료인화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앞서 지난 8월 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는 ‘제2차 긴급회의’를 열고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반대와 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보장 등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간무협은 “치과위생사를 의료인화하면 간호인력 업무, 특히 진료 보조 업무 등이 중복될 가능성이 크고 치과위생사의 보조 인력으로 전락돼 치과간무사 역할 및 입지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며 “치과병원에서 치위생사가 수술 보조 등 간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위생사↔간호조무사, 생존권 갈등 비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