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관 만난 추무진 의협회장 “정책 시행시 협의"
14일 복지부와 '보장성 강화' 간담회 가져
[ 2017년 09월 14일 18시 13분 ]

 

일명 문재인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만났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면담을 갖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의료계 우려사항을 전했다.
 

추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대의에 의료계도 공감하지만, 비급여 전면 급여화로 인한 문제가 많다”며 “의사 자율권 및 진료권 훼손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저수가체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세계적인 제도로 성장한 데는 의료계의 헌신과 협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의협에서 제기한 의료계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해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의료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박 장관은 “의료계 제안에 공감하는 면이 있다. 앞으로 의료계와 협의하며 보장성 강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보장성 강화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을 추진할 때 무리하고 비합리적으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의협은 건강보험 현안들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 사항을 정부에 전달했다. 향후 정부와 동등한 관계 속에서 의료계의 우려사항을 불식시키는 합리적인 적정수가 마련 및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醫 "정부, 3차 상대가치 개정때 수가 인상 고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