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의학 전문의 도입 결정 지연···노인병학회 ‘촉각’
대한의학회, 제안 내용 심사 중···“이견 있어 올해 도입 어려워”
[ 2017년 10월 19일 06시 00분 ]

대한노인병학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제도 도입에 대한 대한의학회의 심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향후 노인의학 전문의 제도화 향방이 주목된다.
 

의학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의학회는 노인병학회의 세부전문의 제도화 요청에 대해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병학회는 각 전문과목학회들이 참여하는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추진 회의를 개최,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제도화 방안을 진행하고 있었다.
 

세부전문의는 보건복지부가 아닌 대한의학회에서 결정하는 사안으로 각 전문과목 학회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이에 노인병학회는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제도화 도입을 위한 공론화 작업을 진행했지만 일부 학회에서 반대 의견을 피력했고, 의학회가 이러한 의견까지 반영해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제도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이다. 
 

노인병학회는 의학회 요청에 따라 제도화 방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안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병학회 장학철 이사장은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의학회에서 노인의학 전문의 제도화 방안에 대해 보완해달라고 한 부분이 있어 수정안을 제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노인병학회 임원진의 임기는 오는 11월로 끝난다. 하지만, 노인병학회는 숙원 사업인 노인의학 전문의 제도화를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장 이사장은 “학회는 앞으로도 노인의학 전문의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라며 “학회 방안이 유보된다면 정부에서도 나름대로의 방침을 갖고 있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의학회는 노인의학 전문의 도입을 둘러싸고 이견이 많은 만큼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의학회 관계자는 “노인병학회에서 노인의학 세부 전문의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반대 의견이 있어 면밀하게 검토 중”이라며 “일부에서는 세부 전문의 형태가 아닌 전문과목으로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초 노인의학 세부 전문의 제도의 조기 시행은 가능해보였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당장 도입되기 쉽지 않다”며 “노인의학 전문의 논의는 올해를 넘어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인의료비 급증, 요양병원 장기입원 통제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