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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밝힌 대정부 요구사항에 대해 의료계와 조속히 만나 진지한 자세로 대화와 협의해 나가겠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10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1일 복지부 차관(권덕철)-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이필수) 간 면담에서 밝혔듯이 “의료계와 정부 간 대화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한 좀 더 좋은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궐기대회에서 의협 비대위는 ▲급여 정상화 ▲비급여 급여화 재검토 ▲한의사 의과 의료기기 사용불가 ▲심사평가체계 및 건보공단 개혁 등 대정부 4대 요구 사항 및 16개 세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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