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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전국의사궐기대회 이모저모
[ 2017년 12월 11일 06시 07분 ]
의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난 2013년 여의도에서 개최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4년 만이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인 1만 여명의 의사들은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의사들은 청와대 앞 효자동 치안센터까지 행진해 대정부 요구사항을 전했다.









오후 3시경 의사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 추무진 회장,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했고, 전국 시도의사회원들이 뒤를 이었다.




의사궐기대회 본 행사에서 경남도의사회 회원들이 정부의 보장성 강화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1만명 내외의 의사들이 모였다. 의협 비대위 측은 3만명이 모였다고 했지만, 경찰 추산은 1만명 이내였다.



이번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주최한 의협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이 대정부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청와대 앞 효자동 치안센터까지 2.5km 가량 이어졌다.









청와대 앞 효자동 치안센터까지 행진한 의사들은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여 문재인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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