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양대·서울아산·양산부산대병원 추가 '선정'
복지부, 2023년까지 10개 기관 의료기기 중개임상센터 지원
[ 2017년 12월 22일 11시 30분 ]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에 건양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지정되면서 총 10곳의 센터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사업에 3개 병원을 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사업은 병원 내 기존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 센터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단국대병원, 전북대병원, 가천길병원 등 7개 병원을 중개임상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공고를 통한 신규 선정에 따라 총 10개의 중개임상센터를 2023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중개임상센터는 병원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의료기기 개발을 전주기적으로 지원, 병원을 중심으로 한 국산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돼 왔다.


실제 7개 중개임상센터에서 총 691건의 컨설팅, 92개 기관의 전임상/임상시험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 수동식정형용견인장치 등 22개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또 석사 11명, 박사 6명을 양성해 인적 자원 개발에도 기여했다.


신규로 선정된 3개 기관은 각각 뉴실버세대 안‧이비인후‧두경부 의료기기(건양대), 의료정보 융합 자동화 의료기기(서울아산), 고령친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기기‧의료용품(양산부산대)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병원 2곳을 포함한 신규 3개 기관 선정을 통해 전국적인 의료기기 개발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그는 “병원의 전문성과 현장수요, 기업의 연구개발 의지가 어우러져 우리 의료기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제약·의료기기산업 육성 5년 로드맵 공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