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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하 소청과의사회)가 한의협에 이어 한의사까지 연이어 형사고소를 강행하고 나섰다.
소청과의사회는 지난 15일 본인의 SNS에 의사를 비방한 某한의원 원장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소청과의사회가 한의사협회를 고소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욕설을 하면서 "의사들이 환자는 안 보고 이런 짓거리하니까 의료사고가 났다"는 비방글을 게재했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의료인은 고사하고 정상적 품성을 가진 사람은 표현하기 힘든 말로 우리 의사회를 모욕하고 폄하한 것에 대해 단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보건복지부에 의뢰해 의료인의 품위 유지를 명시하고 있는 의료법 규정위반 여부에 따라 2차 행정처분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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