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방문요양 수가 개선···범위 ‘고심’
신체·가사서비스 수가 차등화 등 검토
[ 2018년 02월 14일 12시 30분 ]

문재인 케어, 치매국가책임제,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일련의 사회적 이슈가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방문요양 수가 개선책 마련이 시작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방문요양 서비스 내실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수가 및 급여기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5개월간의 연구를 진행한다. 예산은 4000만원이 투입된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보험 도입 10년이 지난 시점, 방문요양 서비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내외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방문요양 수가 및 급여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고 구체적 방향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가사수발에 편중된 방문요양 서비스를 신체수발 중심의 전문적인 서비스로 전환시켜 방문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여기에 요양보호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개선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건보공단은 ▲신체, 가사서비스 이용 시간 및 빈도 ▲1일 2회 이상 서비스 이용 현황 ▲1회 270분 이상 연속서비스 이용 현황 ▲신체, 가사서비스 이용 시간 및 빈도 ▲1일 2회 이상 서비스 이용 현황 ▲1회 270분 이상 연속서비스 이용 현황 등 현황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근거로 신체·가사 서비스 수가 차등화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1회 방문 시 적정 서비스 시간 검토 및 서비스 제공 표준 시간, 현행 1일 2회 이상 서비스 제공기준 개선방안, 1회 270분 이상 연속서비스 제공기준 보완 및 수가 개발 등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겠다는 뜻이다. 


쟁점이 되고 있는 혈액투석, 재활치료 동행 등 장시간 연속서비스가 필요한 수급자의 월 적정 이용 일수 검토도 이뤄진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연속서비스 수가, 동시·순차 서비스 수가, 목욕 수가 개발 등 방문요양 수가의 영역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다. 면밀한 현황조사 등으로 체계적 수가체계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