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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의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지만 의료계는 오히려 구인난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약사, 간호사를 채용하고 병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12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건국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이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건양대병원은 재활의학팀에서 근무할 소아 물리치료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 등이다.
중앙대병원은 약제팀에서 근무할 휴일약사를 구하고 있다. 1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 면허 소지자, 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등이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예향요양병원에서는 한방진료업무를 담당할 한의사를 모집한다. 이력서는 이달 23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한의사 면허증 소지자 등이다.
이 외에도 서울 성북구 소재 김항중 제통의원이 간호조무사를 채용하고 있다.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자격증 소지자, 정맥주사 가능한 자 등이다.
앞서 건국대병원은 영상의학팀에서 근무할 방사선사를 모집했다. 지난 11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을 받았다. 지원자격은 방사선사 면허증 소지자, 종합병원 근무경력자 우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