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건보보장성 확대···가입자 의견수렴 속도
15개단체 실무협의체 3차례 회의·이달 23일 4차회의서 재정 논의
[ 2018년 03월 15일 18시 05분 ]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한 정부가 의료계 등 공급자에 이어 가입자단체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가입자 단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책 관련 협의를 진행, 총 3차례 회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시민사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표명해 왔다. 이에 복지부는 15개 노동‧시민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했다.

참여 단체는 △무상의료운동본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실련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등이다.


여기에 △보건의료노조 △새로운사회연구원 △건보공단노조 △건강권실현보건의료단체연합 △약사미래준비모임 △행동하는의사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등도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 2월2일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에 이어 같은 달 23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달 9일에도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첫 논의에서는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현황,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계획, 의료계 동향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추진경과에 대해 논의한 뒤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제2차 회의에서는 건강보험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 의정 협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3차 회의에서는 예비급여 제도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연계 관련 추진상황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부에서는 예비급여 제도 도입과 관련해 급여평가위원회 역할 개선, 예비급여에 적합한 심사 방식 개선, 모니터링, 재평가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공사의료보험 연계와 관련해 국회에 발의된 법 제정안 주요 내용과 공사보험 정책협의체 주요 논의과제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대한 가입자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가입자 단체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OECD 평균 수준까지 높이고, 지불제도와 전달체계 개편 등 낭비 없는 지출구조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예비급여도 본인부담상한제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 등 건강보험 보장성 관련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23일 예정된 4차 회의에선 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진행 및 논의과정, 건강보험 재정 관련 사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전달체계 권고문 불발은 밥그릇 논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