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주 중국 심천시 손잇센병원과 국제병원설립 계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국제심장혈관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오진희 광조우 영사, 보건산업진흥원 백승수 지사장, 중국 심천시 관계자, 손잇센병원 1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병원은 한중합작 최초의 국제심장혈관병원을 설립하게 된다.
새로이 설립되는 국제심장혈관병원은 임직원수가 230여명 규모로 심장내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감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구성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협약 후 진행된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교류의 확대를 넓혀가는 동시에 인력교육, 수술, 인증시스템 컨설턴트 등 세부적인 부분부터 병원설립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식 이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중국과 합작으로 심장혈관병원을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무척 영광이다. 그 동안의 노하우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