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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그룹(비앤비헬스케어, 메디칼스탠다드, 키너스)과 UIH(United Imaging Healthcare)가 최근 개최된 2018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20억 원의 계약과 90만불의 해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KIMES에서는 UIH 사의 최첨단 의료장비인 MR ‘uMR770’이 부스에 전시돼 국내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BMK 측에 따르면 빠르면 올 하반기 이후부터 해당 제품이 국내에 출시 및 판매 될 예정이다.
또 코니카미놀타 국내 수입총판을 맡고 있는 (주)비앤비헬스케어는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신제품으로 신개념 골밀도측정시스템 ‘Quick DIP’와 Mobile X-ray ‘Aero DR X30’을 전시했다.
특히 대한정형외과초음파악회 문상호 이사가 코니카미놀타의 ‘SONIMAGE HS1’ 초음파로 Hands on course를 준비해 유저가 직접 체험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90여건 이상의 데모 신청과 15대 이상의 구매 성과가 이뤄졌다.
총 상담 액수는 약 30억원이며 이중 국내 계약은 20억원, 해외 90만불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 SNV기능을 탑제한 코니카미놀타 초음파 HS1 계약 체결이 가장 많았고 Aero DR, CR, PACS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칼스탠다드 PACS의 경우 병의원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수주를 받았다”며 “병·의원 홈페이지 무료제작 이벤트를 제공한 위즈메딕의 경우 4일간 의료기관 15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