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에 '반값 공공난임센터' 설치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출산율 제고 공약 발표
[ 2018년 03월 28일 12시 30분 ]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시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약을 공개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과정 검사 비용 지원 및 반값 공공난임센터 설치,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우상호 의원은 “서울시 출산율은 지난해 전국 최하위 수준인 0.84로 2011년 대비 20% 가까이 감소했다. 또한 출산율 저하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우 의원은 ▲임신에 따른 출산 전 각종 검사 비용 부담 절반으로 완화 ▲반값 공공난임센터 설치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우 의원은 “임신 후 출산까지 과정에서 각종 검사 비용으로 평균 17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이 중 본인 부담금이 80만원에 이르는데 서울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 서울에서 태어날 신생아 수는 6만 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모두에게 검사 비용 절반인 40만원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250억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우상호 의원은 ‘반값 공공난임센터’를 설치하고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을 통해 산모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 산하 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등에 반값 공공난임센터를 설치해 저출산 시대에 맞는 보편적 진료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산후조리에 있어서도 민간 대비 절반 가량 저렴한 반값 공공산후조리원을 2020년까지 서울 8개 권역에 1개씩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우상호 의원은 “서울이 부모가 되겠다. 아이가 가장 우선이고 먼저인 '칠드런 퍼스트(Children First) 서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시장 출마 박영선의원 "5세이하 아동 무상의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