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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양산시 북부동에 위치한 요양병원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최초 발화 지점은 병원 건물 중 가장 상층부로 불이 나자 식당 아래층에 있던 입원한 환자 52명이 병원 직원과 소방대원에 의해 신속히 대피했다.
소방대에 따르면 식당 스프링클러와 방화문, 화재경보기 등의 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양산소방서는 "특별한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발화 지점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