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떠난 슈글렛 한독 품으로···"당뇨 라인업 강화"
한국아스텔라스와 국내 마케팅·영업 전담 계약 체결
[ 2018년 04월 16일 11시 22분 ]

한독이 대웅제약이 포기한 SGLT-2 억제제 계열 '슈글렛'을 확보하면서,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완비했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13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이사 다케노야 오사무)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정’(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설포닐우레아 계열)’, ‘테넬리아(DPP-4 억제제 계열)’ 등에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치료제이다. 일본에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5년 출시됐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며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 성장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다케노야 오사무 대표이사는 “’슈글렛’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라며 “당뇨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고 오랜 경험이 있는 한독이 전담하게 된 만큼 한국 내에서도 ‘슈글렛’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며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테넬리아’는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7번째로 출시됐으나 5위로 성장했고 ‘아마릴’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작년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독 테넬리아, 올 상반기 처방 100억 돌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