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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보건의료노동자 일터 혁명, 의료혁명 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대행진과 함께 '일터혁명, 적폐 청산을 위한 4Out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4Out 운동’은 첫째, 공짜노동 Out(공짜 노동 근절과 노동조건 개선)을 시작으로 둘째, 태움 Out(노동인권 유린 근절) 셋째, 속임 인증 Out(의료기관평가 인증제 혁신) 넷째, 비정규직 Out(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등 각 지역본부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일터 혁명, 적폐청산을 위한 4 Out’ 피켓을 들고 시청 광장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지난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산별교섭 요구안과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올해는 ‘4Out 운동’을 전개해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이 존중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