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재고등록 포함 취급내역 보고…행정처분 유예 계도기간 도입
[ 2018년 05월 02일 19시 06분 ]

이달부터 마약류 취급자 및 취급승인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가 가능하도록하는 시스템이 운영된다. 현장에서 마약류 취급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 새로운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보고가 준비된 마약류 취급자가 재고등록을 포함한 취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제도 시행 전인 17일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취급내역을 보고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마약류관리대장'을 작성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마약류취급 의료업자(병의원)와 마약류소매업자(약국)를 제외한 마약류취급자는 제도 시행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에 대해서도 재고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취급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마약류취급 의료업자와 마약류소매업자는 현장에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월 18일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는 기존 마약류관리대장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 경우 관리대장을 2년 동안 반드시 보관하고, 18일부터 구입한 마약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시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도 운영한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12월)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12월)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12월) 등이다.

여기에 ▲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2019년 6월) ▲병의원과 약국에서 조제 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2019년 6월)도 포함됐다.


하지만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했음에도 계속해서 보고하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취급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약국 향정신성약 관리 부실···신고 의무·처벌 규정 ‘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