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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까지 예방 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인 20%까지 낮추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11번째 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연다.
2015년 기준 국내 예방가능 사망률은 30%를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민간부문의 중증외상진료에 대한 투자기피 등에 따라 정부 지원으로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 권역외상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2014년 11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법적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춰 오는 11일 공식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출혈 등을 동반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상전용 치료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2012년부터 지리적 접근성, 인구 수 등을 고려, 전국에 총 17개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에 따라 총 11개 외상센터가 공식 운영된다.
경기북부권역은 신도시개발 등 활발한 건설작업 진행, 산악지대 휴양시설 밀집, 열악한 도로사정 등으로 외상환자 발생 위험성이 높으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외상센터 개소로 경기북부 모든 지역에서 차량 및 헬기로 1시간 내외의 신속한 외상환자 이송이 가능하게 된다.
또 헬기장에서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외상소생구역, 외상 전용 수술실(2개), 중환자실(20병상) 및 병동(53병상)시설을 갖췄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중증외상환자 내원에 대비해 외과계 전문의를 중심으로 하는 외상팀이 24시간 대기한다.
올해에는 안동병원 및 경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도 개소를 앞두고 있어 대구·경북 권역의 외상진료 공백이 해소되고 전국적인 외상진료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박재찬 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올해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을 바탕으로 권역외상센터의 양적인 확대 뿐 아니라 외상진료의 질적인 향상에도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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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개소)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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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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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외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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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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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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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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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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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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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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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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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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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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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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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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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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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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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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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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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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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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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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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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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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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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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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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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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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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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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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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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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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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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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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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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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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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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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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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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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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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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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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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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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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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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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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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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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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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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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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