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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새로 확보하고, 비연고 신규 간호사들을 위한 기숙사도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최근 일산병원에 따르면, 2018년 제 4차 이사회를 통해 일산병원 주차장 부지 및 직원 기숙사 매입 계획안이 통과했다.
우선 일산병원은 환자 증가 등에 따라 주차난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근 부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증설하는 계획을 세웠다.
설립 당시 일 환자 2000명 수준을 목표로 했었지만, 현재 4000명에 육박하는 등 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현재 주차 추가 수요량은 239대로 분석됐으며 이를 충족하는 규모의 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자료에 의하면 “6~7월경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1년 공사를 완료할 것”이라는 계획이 명시됐다. 예산은 228억4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비연고 신규간호사 등 직원에 대한 안정적 주거공간 제공을 위한 직원 기숙사 매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비연고 신규 간호사는 다가구주택 3동, 오피스텔 4곳에 96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추가로 21명을 거주시킬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다가구주택 1동(3층)을 매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6~7월경 매입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12월 입주 예정으로 예산은 14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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