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일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니아 등 3곳이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실패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정안에 새롭게 포함된 리베이트 판단 기준이 재인증의 당락을 좌우한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34개 기업 중 31곳이 인증을 3년 연장하고, 나머지 3개 기업은 제외시켰다. 이중 일양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리베이트 관련 기준 개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지난 4월부터 새롭게 적용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정안에 따르면 리베이트를 판단하는 기준이 까다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