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슐린펌프용 주사기·주사바늘 건강보험 지원 확대
공단, 당뇨병 소모성재료 처방전 ‘90일→180일’ 조정
[ 2018년 07월 31일 12시 49분 ]

만성질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당뇨환자에게 쓰이는 인슐린 펌프 관련 지원혜택이 늘어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당뇨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8월부터 당뇨소모성재료 지원품목을 확대하고 만 19세 이상 인슐린 투여자의 기준금액을 인상한다.


당뇨소모성재료 지원품목은 현행 4종(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에서 6종(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 추가)으로 확대된다.


급여대상은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환자로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건보공단에 등록된 업소 및 등록 급여품목을 구입했을 때 가능하다. 


만 19세 미만 및 임산부는 인슐린 투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하며, 요양기관에 입원 중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자등록 및 처방전 발행이 가능한 의사의 범위는 제1형 당뇨는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제한된다. 제2형 당뇨는 모든 의사가 가능하다. 임신 중 당뇨환자는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허용된다.


담당 전문의가 ‘당뇨병환자 소모성재료 처방전’을 발행할 경우 처방기간은 90일 기준에서 최대 180일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단, 제2형 당뇨병환자의 기준금액(만19세 이상 인슐린투여자)은 현행 일당 900원에서 인슐린 투여횟수에 따라 900원~2500원(1회 900원/2회 1800원/3회 이상 2500원)으로 인상된다.


당뇨소모성재료는 건강보험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지사 또는 고객센타(1577-1000)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인슐린 자동주입기를 사용하는 당뇨환자 및 제2형 당뇨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6일 사용에 8만원~10만원이 드는 고가의 연속혈당 측정기용센서는 관련학회 및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별도 세부기준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논란 당뇨환자 인슐린펌프 소모품 '건보 적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