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협 “치과재료 가격인하 판매, 리베이트 아니다”
“패키지제품 원자재 높은 재할인율은 관행” 해명
[ 2018년 08월 31일 12시 0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근 있었던 기자재업체의 치과재료 판매를 통한 100억대 리베이트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치협은 31일 “최근 모 기자재업체가 시가 1000만원 상당의 치과용 임플란트와 합금을 패키지 형태로 600만원에 팔아 업체 대표 및 치과의사들이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과의사 대표단체로서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리베이트 문제와 관련해 협회는 그동안 치과임플란트 등 치과재료의 올바른 건강보험 청구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는 물론 치과기자재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경우 대형 기자재업체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방식으로 유통된 패키지 제품을 일부 치과에서 구매한 것으로 판단되며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건된 치과의사들은 임플란트와 합금을 대량으로 구매해 총금액의 상당부분을 할인받았으나 이는 치과 기자재업체의 높은 재료할인율을 볼 때 리베이트를 수수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에 문제가 된 기자재업체의 패키지 제품으로 포함된 치과용 합금은 일반 귀금속에 활용되는 금, 백금과 다르며 치아의 원형용 합금과 충전용으로 사용되는 사용 범위가 넒은 치과용 합금이라는 설명이다.
 
치협은 “경찰이 업체 공식 판매방식으로 나온 정상적인 패키지 제품을 거래했다는 이유만으로 리베이트 혐의를 적용함에 대해 치과계 일각에서는 무리한 수사가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200여개 치과병원 100억대 리베이트 업체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