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당, 의사 피습사건 후속대책 TFT 가동 본격화
이달 15일 의료단체 등 첫 회의···법 개정과 다른 별도 대책 논의
[ 2019년 01월 15일 05시 3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여당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의사 출신인 윤일규 의원을 필두로 의료계 대표들과 첫 회동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5일) 오후 4시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TFT 회의를 개최한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TFT 구성을 선언한 바 있고, 이날 회의가 첫 번째 모임이다.
 
이날 회의에는 TFT 팀장을 맡은 윤일규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신동근, 정춘숙 의원과 조원준 전문위원이 배석한다.
 
의료계에서는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과 이성규 정책위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권준수 이사장 등이 참여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최대집 회장 대신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료실 내 대피방법, 폭력사건 발생 시 신고체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병원 내 규정 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한 매뉴얼 마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 내 폭행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폭력 행위자에 대한 처벌 수위 홍보 등 포괄적인 대책을 다룰 전망이다.
 
진료실 내 의료인 폭행 처벌 강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과 의료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등의 입법활동과는 별개의 대책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복지부의 의료인 보호방안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대피통로나 비상벨 등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복안이다.
 
법과 제도만으로 진료실 폭행을 원천봉쇄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주무부처인 복지부와 의료단체, 관련 학회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통해 현장 목소리에 입각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TFT는 의료법이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과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법이 처벌 위주라면 TFT에서 논의되는 대책은 예방이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머리 맞댄 '범의료계-야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