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디톡스, 대웅 주장 반박···"민·형사 책임지겠다"
4일 발표 입장문 재반박···"각사 개발자·전문가 공개토론" 제안
[ 2019년 03월 05일 14시 31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보툴리눔 톡신 제제 출처 논란과 관련, 메디톡스가 “의혹 제기에 문제가 있다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질 것”이라며 결연한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메디톡스는 5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앞선 지난 1월 메디톡스는 앨러간과 함께 ITC에 “대웅제약 나보타(미국명 주보)는 메디톡스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훔쳐 개발됐다”며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제소, 판매금지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은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상대방에게 무고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강경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메디톡스는 입장문에서 “지난 1월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제소한 이후 ITC에 배정된 변호사가 양측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결정한 사안이기 때문에 조사 착수가 결정된 것만으로도 통상적이 아닌 특수한 상황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일(4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포함, 수 차례 무고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처럼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며 대웅제약을 측을 자극하기도 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에 제기한 균주 출처 및 제조공정 도용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재차 약속했다.
 

또 입장문에서 메디톡스는 한국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대웅제약과 불필요한 논쟁을 지속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전제했다.


하지만 국내 바이오산업이 국제적인 신뢰를 얻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랜 연구와 투자를 통해 확보한 지적재산권이 인정받는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웅제약 나보타의 개발 의혹은 명백히 해소돼야 한다는 것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논쟁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대웅제약 개발자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객관적인 공개토론장에서 나보타 개발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해소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제약 "메디톡스 美ITC 제소, 무고 책임 묻겠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