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이상화 시인의 시 '빼앗긴 들어도 봄이 오는가' 마지막에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에서 들은 '진료권'으로 봄은 '의사의 생존권'으로 놓고 보면 우리가 처한 상황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