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 보장성 강화-재난적 의료비 '상관성' 분석
공단, 지원사업 집행률 등 고해 대안 모색
[ 2019년 03월 19일 16시 3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전면 급여화가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연구가 시작된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보장성 강화에도 여전히 남은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그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월 간 ‘보장성 강화 대책이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에 미치는 영향 및 제도 중장기 개선방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환자의 비급여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도가 설계돼 급여권으로 진입하는 항목이 많아질수록 실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그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보장성 강화정책이 재난적의료비 발생가구 및 지원대상 규모에 미친 영향(2018년 지원사업 집행률 분석 포함)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이 실제 재난적의료비 발생가구에 미친 영향(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 방지 등)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원대상 및 지원비율 등 분석을 통한 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지원대상, 소득수준·의료비 발생수준에 따른 지원비율 차등화, 지원 상한액 조정 등 세부 내용을 재점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보장성 강화에 따라 재난적의료비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표면적 얘기가 아니라 합리적 조율점을 찾아 제도를 유지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자체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민간 지원사업과의 영향까지 고려해서 다른 의료비 지원사업과의 관계 정립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제약사 과징금으로 '재난적의료비 재원' 충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