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년 후 대한민국 최대 이슈 '저출산·고령화'
KISTEP, 산학연 전문가 500명 조사···‘건강수명 증대’ 사안도 포함
[ 2019년 04월 05일 11시 36분 ]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꼽은 10년 후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는 저출산·고령화가 꼽혔다.

또한 5년 전 조사했던 내용에는 없었던 '건강수명 증대' 사안이 새롭게 포함됐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한국 사회 주요 이슈의 10년 후 변화 전망을 분석한 ‘대한민국 미래이슈 2019’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KISTEP은 지난 2015년에 발간한 '미래이슈 보고서'를 기반으로 그동안의 사회 변화를 반영해 이슈 28개를 새로 도출, 이를 바탕으로 10년 후인 2029년의 중요 이슈 및 변화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요성이 높은 10대 이슈로 ▲ 저출산·초고령화 ▲ 격차 심화로 인한 사회 불안정 ▲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환 ▲ 남북관계 변화 ▲ 고용불안 ▲ 기후변화 적응 실패 ▲ 제조혁명 ▲ 건강수명 증대 ▲ 자연재난 ▲ 산업구조의 양극화 등이 꼽혔다.
 

특히 과학기술 발달에 의한 건강수명 증대는 이번 조사에서 10년 후 중요한 10대 이슈로 새롭게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개인맞춤형 예방의료 구현 ▲난치병 치료제 개발 ▲인공장기 이식 ▲유전자 조작 등 기술의 발전 ▲개선된 미래의료시스템 등으로 젊고 건강한 상태로 살 수 있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 2015년 미래이슈 보고서에서 10년 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힌 저출산·초고령화는 이번 조사에서도 발생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모두 가장 큰 이슈로 지목돼 시급하고도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신종플루·메르스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사회재난이 10년 후 중요 이슈로 선정됐다.
 

안상진 KISTEP 연구위원은 "기존에 발생 가능성은 작으나 일단 발생하면 영향력이 큰 블랙스완 리스크로 식별됐던 이슈들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래준비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저출산 일상화 추세···출생아 月 3만명 붕괴 직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