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기요양기관 상위 20% 455곳에 '76억4000만원'
건보공단, 2018년 평가결과 공개···가산금 지급
[ 2019년 04월 24일 12시 52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장기요양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577곳으로 조사됐고, 전체 상위 20% 명단에 오른 455곳에는 가산금 76.4억원이 지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8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는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2015년에는 시설급여, 2016~2017년 재가급여 기관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2018년도 시설급여 평가 결과 평균점수는 74.9점으로 직전 평가(2015년) 대비 1.1점 올라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기평가 실시기관 4287개소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577개소(13.5%), 우수(B등급) 기관은 930개소(21.7%)로 전체기관의 35.2%가 우수등급 이상으로 평가됐다.


직전 평가(2015년) 대비 우수(A, B등급) 기관 비율은 0.8%p 높아지고, 최하위(E등급) 기관 비율은 2.9%p 하락했다.


이에 건보공단은 24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개최해서 정기평가 결과 최우수(A등급) 기관인 577개소에 현판을 수여했다.


평가점수 상위 20% 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455개소에 대해서는 총 76.4억원의 평가 우수기관 가산금을 지급한다.


이번 정기평가는 서비스 질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국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평가지표를 강화했음에도 평균점수가 향상되어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의 전반적 향상됐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 개인 설립기관 및 10인 미만 소규모 기관의 점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아 서비스 질 상향평준화에 일정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평가영역은 중 ‘급여제공결과’ 영역은 직전평가 대비 16.0점 상승했다. 신설지표인 ‘유선만족도’에서는 95.5%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평가가 거듭될수록 기관 간 서비스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등 장기요양기관 수준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장기요양기관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국 342개 노인장기요양시설 기준 '미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