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농촌병원 "의사 구인, 하늘의 별 따기"
[ 2019년 04월 25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경남 하동지역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새하동병원이 재개원을 했지만 근무할 전문의를 찾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는 전언. 
 

25일 새하동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응급실을 비롯해 정형외과·내과 등 주요 진료과목 전문의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 앞서 금년 1월 경영난으로 개원 5개월 여만에 운영이 중단됐던 새하동병원은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으며 3월25일 다시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한 상태. 
 

새하동병원은 경남 하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이지만, 재개원 후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응급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 진료가 가능한 과목도 가정의학과 정도이고 정형외과·내과·신경과는 전문의를 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원자가 없어 실제로 진료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 병원 측은 "세후 월급여를 적게는 2000만원, 많게는 2500만원까지 제시했지만 높은 급여에도 불구하고 농촌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는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또 회생 판단 여부까지도 수개월 남아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했다"고 설명.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시골병원, 부채 늘고 환자 줄어 경영난 '최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